"죄지은 거 아니야. 그러니까 죄책감 갖지 마."

정신분석학에는 '초자아(Super-Ego)'라는 개념이 있다. 보통 자아를 감시하는 심급으로 설명하는데, '양심의 삼각형'이나 '마음속 훈육관'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. 즉, 내가 무언가 하려고 했을 때 검열하고 감시하는 심급인 것이다. 초자아가 거의 발달하지 않은 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