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치 그만 보고 싶어서 쓰는 글

우리가 살아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의 수는 몇 명이나 될까. 오랜 시간에 깊은 대화를 곁들인 사람들만 센다면 그 수는 미미할 수도 있지만, 손끝 혹은 발끝이 향했던 사람들까지 합친다면 셈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다. 출근 시간에 잠시 시선이 닿았던 우연, 어느 모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