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변화

‘집짓기는 곧 삶의 과정’이라는 말이 잘못되지 않았다면, 우리가 집을 짓던 시기 전후의 생활을 돌이켜 보며 왜 시골로 이주를 하게 되었는지, 집을 짓게 되기까지 어떤 경로를 걸었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. 물론 우리의 선택은 대단한 각오의 결과도 아니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