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변하는 게 사람이잖아

작년에 알게 된 귀한 친구가 있다. 제주에서 살 때 우연히 만났다. 우리는 너무나 닮았지만, 또 어떤 부분은 달라서 서로를 채워준다. 꼭 약속을 하지 않아도 절로 이끌려 함께하게 된다. 서로의 마음을 위해주려는 것도 닮았다. 서로를 행복하게 할 에 자기 자신도 행복해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