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의 기준 말고 네 생각을 말해봐

첫 회사에서 대표에게 불려가 이런 말을 들었다. “왜 화장을 안 해? 예의 없이. 남한에서 화장 안 하면 예의 없는 거 몰라?” 남한 사회를 전혀 모르던 때여서 ‘아, 남한에서 화장 안 하면 예의 없는 거구나’ 하고 대표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. 그 후로 예의 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