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한 것을 주저 않고 밀고 나가면 돼

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났다. 나는 결정이 아주 느린 편인데, 심지어 결정 후에도 내 선택이 옳은 것이었나 다시 곱씹어 고민하는 경향이 있었다. 글로 쓸 때에는 늘 확고해지는 것이, 글로 쓰지 않을 때는 결정이 정말로 옳았는지 검열하기 바빴다. 그래서, 내 선택이 옳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