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만과 편견

나는 맞고, 너도 옳다. 10여 년 전 뉴욕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한 일이 있었다. 아이들 교육 문제 때문에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Englewood Cliffs에 집을 마련했고, 아이들은 그곳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녔다. 당시 아이들 수업을 여러 번 참관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