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릉도 여행기

여행을 가고 싶다. 업무의 압박에 시달려 매일 악몽을 꾸는 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다. 생각 외로 일이 많고 버겁다. 오죽하면 퇴근하는 길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예능과 먹방만 보게 된다. 조금이라도 생각을 요하는 영상은 구토가 올라오기 때문이다. 그러면서 우연치 않